余氏(宜寧)(의령여씨)

余氏(宜寧)(의령여씨)

 

시조 선재(善才)는 송나라 사람으로 송나라에게 간의대부에 올랐었다. 그는 송나라로부터 고려로 귀화하여 의령을 식읍으로 하사 받아 그곳에 정착세거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후손들이 의령을 본관으로 하였다.

 

<행 렬 자>

18(夢몽 善선) 19(謙겸 重중) 20(日일 命명) 21(純순 極극) 22(相상 挺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