奇氏(幸州)(행주기씨)
시조 奇友誠(기우성)은 기자 조선의 시조왕 서여(기자)의 49세손으로 백제 온조왕 때 시중으로 입사했다 한다. 기자조선의 마지막 왕인 준왕의 후손인 마한원왕에게 세형제가 있었는데 우평은 선우씨, 우성은 기씨, 우경은 한씨로 득성하였다 하는데 우성의 후손들은 본관을 행주로 하여 세계를 계승하고 있다.
<행 렬 자>
90 宇우 91 度도 92 老노 93 舒서 94 浩호 95 幹간
奇氏(幸州)(행주기씨)
시조 奇友誠(기우성)은 기자 조선의 시조왕 서여(기자)의 49세손으로 백제 온조왕 때 시중으로 입사했다 한다. 기자조선의 마지막 왕인 준왕의 후손인 마한원왕에게 세형제가 있었는데 우평은 선우씨, 우성은 기씨, 우경은 한씨로 득성하였다 하는데 우성의 후손들은 본관을 행주로 하여 세계를 계승하고 있다.
<행 렬 자>
90 宇우 91 度도 92 老노 93 舒서 94 浩호 95 幹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