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간씨(加平簡氏)

가평간씨(加平簡氏)

 

시조 簡筠(간균)의 호는 문산 시호는 상절이다. 1164년(의종18) 문과에 급제하고  시중 평장사에 이르렀다. 그 후 1187년(명종17) 관직을 그만두고 풍덕 백후동에(가평) 낙향하여 시문을 벗삼아 여생을 보냇다. 후손들이 그곳에 정착세거하면서 본관을 가평이라 하였다. 묘소는 풍덕 백후동에 있다.

 

<행 렬 자>

 

21(培  배) 22(鳴  명) 23(能  능) 24(昌  창) 25(植  식) 26(學  학) 27(曄  엽) 28(泳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