方氏(溫陽)(온양방씨)

方氏(溫陽)(온양방씨)

 

염제신농씨의 13세손인 뢰는 중국 하남방산지방에 복거할 때 방씨란 성을 받았고 뢰의 134세손인 지는 당나라에서 한림학사로서 황제의 명에 의하여 669년(신라 문무왕9)에 동래하여 설총과 함께 육례 구경의 대지를 밝힌 동방유학의 한 사람이다. 그후 상주에 세거했기 때문에 상주(구관)란 본관을 썼고 그후 운이 온수(온양)군에 봉해짐에 따라 온양으로 개관하게 되었다. 시조 지로부터 운까지의 세계 연대 행적은 수난으로 인하여 문헌이 실전되어 방운을 기1세한 것이다. 방씨는 상주 신창 군위 방씨가 있었는데 모두 온양으로 합본되고 군위방씨가 혹간 있다.

 

<행 렬 자>

31(浩호 淳순 處처) 32(東동 裁재 鎭진) 33(文문 容용 源원) 34(瓚찬 孝효 楨정) 35(赫혁 錫석 鍾종) 36(濟제 承승 圭규) 37(植식) 38(炳병) 39(培배) 40(鎬호) 41(泰태) 42(秉병) 43(烈열) 44(基기) 45(鉉현) 46(海해) 47(來래) 48(熙희) 49(周주) 50(鎔용)